• [기타] [시카고 교차로+데일리투데이] 코로나 시대 나를 위로하는 음식?...1위는 '떡볶이'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 편집부
  • 20.10.17 00:55:07
  • 추천 : 0
  • 조회: 3

  [시카고 교차로+데일리투데이]는 한국의 인터넷 종합 일간신문인 데일리투데이(dailytoday.co.kr/news)와 기사제휴를 맺고 한국의 전반적인 뉴스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데일리투데이에 있으며 시카고 교차로는 이를 준수합니다.



( 사진: 서울시 )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코로나 시대, 지치고 힘든 우리에게 맛있는 위로를 전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서울시가 전국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로하는 음식을 조사한 결과, ‘떡볶이1위에 선정됐다. 이어서, 치킨과 김치찌개, 삼겹살과 삼계탕 등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지난 9,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떡볶이, 치킨, 김치찌개, 삼겹살, 삼계탕, 라면, 된장찌개, 케이크, 소고기, 닭발이 위로가 되는 음식들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 피자, 아이스크림, 갈비찜, 김치, 미역국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1만여 명의 투표 참가자 중 여성이 57%, 남성이 43% 비율이었고, 연령층은 20~30(61%)가 가장 많았다. 지역 분포로는 서울 32.6%, 경기도 23% 순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오는 11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서울 미식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음식위로를 주제로 신개념 미식 행사를 준비 중인 서울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행사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 참가한 시민의 대부분이 엄마표 음식이라서”,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등을 선정 이유로 꼽아, ‘어머니음식이 위로를 의미하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울 거주 외국인 50명이 꼽은 나를 위로하는 음식순위가 내국인의 선호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역시 흥미로운 점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우리가 평소에 즐기는 한식이 가장 좋은 글로벌 전략임을 확인, 향후 해외 관광객 대상 맞춤형 콘텐츠 제작 시 참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떡볶이와 치킨 등 나를 위로하는 음식’ 10선 메뉴를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관광특구 중심 행사 참여 식당을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 행사 분위기 조성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서울시내 관광특구와의 상생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 미식주간기간 동안 시는 기존에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하지 않았던 식당에 포장 시스템 및 친환경 도시락 패키지 등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도 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전력투구 중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바퀴달린 식당’, 유명인사와 함께 온택트 여행을 떠나는 도시(都市) 콘서트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1019일부터 서울미식주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 인스타그램 페이지(www.instagram.com/tasteofseoul2020)에서 확인 가능하다.



dt2018@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s :
  • 교차로 편집부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쓰기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