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교차로
  • 신문줄광고
  • 신문보기
  • 구인구직
  • 부동산
  • 자동차
  • 교차로장터
  • 추천업소
  • 커뮤니티
커뮤니티
교차로신문
타운뉴스
  • [일반] 일리노이 확진자 1285명, 사망자 1명으로 늘어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김용환 기자
  • 20.03.24 09:26:53
  • 추천 : 0
  • 조회: 64

일리노이 확진자 1285, 사망자 1명으로 늘어 

인디아나주도 24일부터 행정명령 발동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업데이트]-3 24일 기준 


<23일 시카고 시내 북부지역 차량매연검사소에 임시로 설치된 코로나바이러스 선별 진료소에서 담당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시카고 트리뷴> 

 

  

일리노이주 보건국은 24일 현재 주 내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건수 9,868건 중 1,285명이 양성으로 나타나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23일 하루에만 쿡카운티에서 80대 남성 2명이 사망했으며 일리노이 남부 몬로 카운티에서 90대 남성이 사망하는 등 3명이 추가로 사망해 주 내 코로나 사망자가 총 12명으로 집계됐으며 확진자가 주 내 102개 카운티 중 31개 카운티로 확산됐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관련 검진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확진자 및 관련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디애나주 역시 주시사령의 외출자제 및 자가격리를 당부하는 행정명령이 24일 오후 11시 59분을 기점으로 발효돼 주민들의 이동을 제한하는데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보건국 응오지 에지케 디렉터는 주 보건국 웹사이트를 통해 주지사의 외출자제 행정명령을 잘 지키고 서로 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및 10명 이상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말 것 등 코로나 관련 주의사항에 대해 다시한번 당부했다. 


현재 시카고 교통국(CTA)과 통근열차 메트라(METRA)는 주지사 행정명령 및 휴교령으로 인해 줄어든 승객에 맞춰 50% 가량의 운행 감축 및 노선 축소를 단행했다. 


또한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센서스와 관련해 인구조사국은 코로나로 인한 센서스 조사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관련 안내문은 온라인을 통해 공지하고 우편이나 온라인을 통한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일리노이 호텔협회의 마이클 제이콥슨 회장은 23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시카고지역의 호텔 공실을 활용하여 향후 발생 할 코로나 확진자들을 격리하기 위한 격리시설로 사용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제이콥슨 회장은 주정부 및 시카고 시정부와 협의하여 연방정부의 재난구호기금을 활용하여 호텔 룸을 격리시설로 대여하는데 동의했으며 참여호텔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확진자와 사망자가 타 카운티에 비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쿡카운티 당국은 코로나 사태에 대응한 문자메시지 경보 시스템(Corona Virus text message alert system)과 전화 핫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자 메시지로 코로나 경보메시지를 받고 싶을 경우 문자메시지 수신처를 888-777로 설정한 다음 ‘alertcook’을 입력하고 발송하면 “Welcome to Alert Cook County. Thank you for signing up.”이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며 이후부터 코로나 관련 경고 메시지를 계속해서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전화 핫라인의 경우 708-633-3319로 연락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받아볼 수 있다. 


<김용환 기자>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