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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일리노이주 사망자 4명, 확진자 4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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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용환 기자
  • 20.03.20 10:33:05
  • 추천 : 0
  • 조회: 327

일리노이주 사망자 4명, 확진자 422명

주보건국 추가 확산 방지 노력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업데이트]-3월 20일 기준


<드라이빙스루 검진시스템이 구축된 파크릿지 소재 루터란 병원을 찾은 주민이 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시카고 트리뷴>




일리노이주 보건국은 20일 현재 주 내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건수 3151건 중 422명이 양성으로 나타나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19일 기준 쿡카운티 60대 여성 1명, 80대 여성 1명, 윌카운티 50대 남성 1명, 사가몬카운티 70대 여성 1명 등 총 4명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으며, 4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보건국은 또한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연령대가 9세부터 99세까지 다양하다며 시간이 갈수록 검진 케이스가 늘어감에 따라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카고공립학교(CPS)는 현재의 휴교령을 4월 20일까지 연장하는 연장안을 19일 발표했으며, 연방재무국 또한 20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스티븐 먼친 재무부장관이 참석한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2019 세금보고 기간을 기존 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3개월 연장한다고 더불어 밝혔다. 


한편, 쿡카운티 토니 프렉윙클 의장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 사태에 대응한 문자메시지 경보 시스템(Corona Virus text message alert system)과 전화 핫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자 메시지로 코로나 경보메시지를 받고 싶을 경우 문자메시지 수신처를 888-777로 설정한 다음 ‘alertcook’을 입력하고 발송하면 “Welcome to Alert Cook County. Thank you for signing up.”이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며 이후부터 코로나 관련 경고 메시지를 계속해서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전화 핫라인의 경우 708-633-3319로 연락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받아볼 수 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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