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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특별입국절차 대상국 유럽 전역 포함...‘코로나19’ 확산 차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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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데일리 투데이 황태환 기자
  • 20.03.16 08:59:45
  • 추천 : 0
  • 조회: 5

[시카고 교차로+데일리투데이]는 한국의 인터넷 종합 일간신문인 데일리투데이(dailytoday.co.kr/news)와 기사제휴를 맺고 한국의 전반적인 뉴스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데일리투데이에 있으며 시카고 교차로는 이를 준수합니다. 


  ▲ ( 사진: pexels )

 

 

 


[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특히 유럽권을 중심으로 한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16일 특별입국절차 대상국을 유럽권 전역으로 확대 포함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0시를 기준으로 유럽 6개국 출발 항공노선에 적용되던 특별입국 절차를 유럽발(전체 항공노선 내국인 및 외국인 탑승자 전체로 확대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중대본에 따르면전날 16일 기준 입국자는 약 11200명이고 이중 내국인이 약 7500외국인이 약 3700명이다.

   

전체 입국자 중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입국한 사람은 3,170명으로약 30%를 차지한다.

   

현재까지의 정부 검역결과로는 유럽발 입국자 중에서는 이달 13일 1, 14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다.

   

이날 0시 기준 현재까지 유럽발 특별 입국자 1,391명 중 76(한국인 71)이 발열 등 증상을 보여 검체채취 및 진단 검사를 했다.

   

특별입국절차 입국자는 일대일로 열이 있는지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하며 기침가래인후통 등 코로나19로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사전에 이를 알려야 한다.

   

또한 입국 과정에서 검역관들이 특별 검역 신고서를 확인한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머무르는 주소와 수신 가능한 전화번호를 보고하고본인의 건강 상태를 모바일로 보고할 수 있는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

   

만약 이틀 이상 '관련 증상이 있다'고 보고하면 보건소가 의심 환자인지의 여부를 판단해 진단 검사를 안내한다.

   

기존에 적용된 특별입국절차는 유럽 6개국인 이탈리아·프랑스·독일·스페인·영국·네덜란드와 중국일본이란 등 9개국에서 출발해 국내로 오는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고 있었던 바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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