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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동성애자 부티지지 1위‘대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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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편집국
  • 20.02.06 1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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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9

 


동성애자인 피트 부티지지 전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개표 중간 집계 결과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론조사에서 양강 구도를 보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조바이든 전 부통령은 각각 2위, 4위에 그쳤다. 

4일 CNN방송에 따르면 샌더스 상원의원이 2위,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3위를 각각 차지해 그 뒤를 이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4위에 그쳐 큰 타격을 입었다.


이 결과는 개표 62% 상황 기준 집계로, 부티지지 전 시장이 26.9%, 샌더스 상원의원이 25.1%, 워런 상원의원이 18.3%,

바이든 전 부통령이 15.6%를 각각 기록했다. 

이대로 확정되면 부티지지와 샌더스가 양강을 형성하는 등 초반부 경선 구도가 재편될 전망이다.


부티지지는 누구? 대선 풍향계로 평가 받는 민주당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성소수자 후보인 피터 부티지지  인디애나 전 사우스벤드시장이

주요 주자들을 제치고 초기 개표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부티지지 전 시장은 그간 미국 민주당 대선 레이스에서 주요 주자로는 평가되지 않았다. 38세의 젊은 후보인 그는 

인디애나 사우스벤드 출생으로, 출생지에서 연임 시장을 지내다 지난 1월1일 퇴임했다. 

2012년부터 시장직을 맡았지만 초기엔 그다지 유명세를 떨치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 2017년 초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의장직에 

도전하며 본격적인 전국 정치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 남성 배우자와 결혼한 성소수자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그가 미 대선 민주당 공식 후보가 될 경우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한다.


대체로 중도 성향으로 평가되지만, 보수 온라인 매거진인 더 페더럴리스트는 그의 낙태(임신중단) 지지 발언 및 총기협회(NRA) 비판 발언 등 전적을 거론, “그는 분명 급진주의자”라는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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