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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시카고 교차로+데일리 투데이] 우한 신종 코로나 감염 19번째 확진자 발생...4일부터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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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데일리 투데이 신보경기자
  • 20.02.05 09:45:01
  • 추천 : 0
  • 조회: 4

 [시카고 교차로+데일리투데이]는 한국의 인터넷 종합 일간신문인 데일리투데이(dailytoday.co.kr/news)와 기사제휴를 맺고 한국의 전반적인 뉴스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데일리투데이에 있으며 시카고 교차로는 이를 준수합니다.


       ▲ ( 사진: pixabay )

 

 

  

[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국내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16번째 확진자들과 접촉한 접촉자의 인원이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4일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브리핑에 따르면현재까지 감염 유증상자 607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시행 중이며당일 오전 10시를 넘겨 추가 확진된 1명을 포함해 확진자는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중 462명 환자는 검사결과 음성으로 격리가 해제되었으며, 129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라고 나타났다.

   

당일 오전부로 확인된 16번째 확진자는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격리조치되어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1~1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수는 총 1천 318명으로 파악되었다.

   

이중에서 5(3번 관련 1, 5번 관련 1, 6번 관련 2, 12번 관련 1)이 환자로 확진되었으며, 2월 3일 첫 번째 환자의 접촉자 45명이 감시해제 되었다.

   

또한 현재까지 발표된 확진환자 이동경로 상 방문 장소는 관할 보건소에서 환경소독 명령과 해제조치를 하고 있다


질본은 "소독조치가 완료된 후에는 영업재개가 가능하고소독 후 해당 장소 이용은 안전하다"고 재차 안내했다.

   

확진자 발표와 함께 이루어지는 확진환자 이동 동선’ 공개와 관련한 우려에 대해서는 빠른 신고 및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도 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확진환자에 대한 동선 공개는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노출 가능성을 알려 본인의 증상 발생여부를 보다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빠른 신고 및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이날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7일부터 주요 의료기관에서 진단검사법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질본이 발표한 실시간 RT- PCR 검사법은 기존에 사용되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법은 약 24시간에 걸쳐 2단계 과정으로 시행되었으나약 6시간 안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는 지난 1월 31일부터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검사방법이기도 하다.

   

질본은 해당 검사법 도입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의 승인을 받은 전국 약 50여개 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검사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지역사회에서 신속한 환자 확진과 모니터링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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