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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3개월새 주가 두배…테슬라, 1천억弗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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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편집국
  • 20.01.24 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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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81

 


美상장 자동차회사로는 처음


‘전기차 시대가 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장외 주식 시장에서 테슬라 주가가 550달러를 넘어가면서 시가총액이

1000억달러(약 116조원)를 돌파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자동차회사로는 처음으로 기업가치 1000억달러를 넘는 곳이 탄생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박람회 ‘CES 2020’에서 기존 자동차 회사들은 물론 소니 같은 가정용 전자제품 제조 회사들도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무려 9개의 새로운 전기차 발표가 이뤄진 것과 테슬라의 주가 상승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여기에 이날은 테슬라에 의미있는 사건도 하나 벌어졌다. 자동차회사들이 약 100년간 주둔해 왔던 본거지인 미시간주에서 테슬라가 직판할 수 있도록 주정부와 테슬라가 합의에 이른 것이다. 


테슬라는 이미 미국 약 24개주에서 직판 형태로 차량을 판매해왔지만, 유독 미시간주에서만큼은 이런 직판 모형을 도입할수 없었다.

성장을 둘러싼 변수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고, 비용 통제에 들어가면서 마진율이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중국 상하이공장의 생산성 향상이 겹치면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날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테슬라 주가는 초반 약한 상승으로 시작했으나 ‘뉴스트리트리서치’란 증권사에서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주당 800달러로 설정 하면서 장중 7.2%까지 폭등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나 테슬라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는 지적도 있다. 최근 3개월 동안 주가가 2배나 상승했기 때문이다.

토니 사코나기 번스타인 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인 투자 위험과 투자 성과 양쪽 측면을 봤을 때 테슬라는 주가 하락 (위험) 쪽이 더 크지 않을까 믿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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