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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래퍼 50센트, 아들에게 장난감 매장 '나홀로 쇼핑'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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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편집국
  • 19.12.24 10:29:21
  • 추천 : 0
  • 조회: 98

 




 

 < 래퍼 50센트(50 Cent)가 아들 시어에게 토이저러스 매장을 통째로 선물해 화제를 모으는 동시에, 재도약에 나선 토이저러스는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  시어의 어머니 앰버 조이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크리스마스 때 아빠에게 '토이저러스 가게 전체'를 부탁했지만 진짜로 들어줄 줄은 몰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래퍼 50센트, 아들에게 장난감 매장 '나홀로 쇼핑' 선물

 매장에 아들 데려가 놀게 한 다음 1억 2000만원어치 사줘

  토이저러스, 지난해 美 매장 전부 폐쇄...2곳 재개장해 도약 노려


 세계 최대 장난감 업체 토이저러스가 아들에게 매장을 통째로 선물한 미국 래퍼 50센트(50 Cent) 덕에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토이저러스는 온라인 쇼핑에 밀려 지난해 미국 내 매장을 모두 폐점하고 파산 신청을 했다. 이후 뉴저지주 파라무스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소규모 매장을 다시 열며 재개를 노리고 있다.

23일 워싱턴포스트(WP) 등은 50센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7세 아들 시어에게 토이저러스 매장에서의 개인 쇼핑 경험을 선사했다고 보도했다.

50센트가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 따르면 50센트는 아들을 파라무스에 위치한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의 토이저러스 매장으로 데리고 갔다. 매장 앞에서 커튼을 열자 '시어의 토이저러스'란 글자와 함께 시어의 얼굴이 담긴 대형 화면과 바닥이 펼쳐졌다.

그는 아들에게 "보이는 건 다 가질 수 있고 다 네 것"이라고 말했다. 시어는 장난감 총을 쏘고 광선 검을 휘두르며 아버지와 놀았다. 토이저러스의 기린 마스코트 '제프리'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장을 빌리고 아들이 고른 장난감을 다 사주는 데 그는 약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를 썼다고 한다.

어머니 앰버 조이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크리스마스 때 아빠에게 '토이저러스 가게 전체'를 부탁했지만 진짜로 들어줄 줄은 몰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이는 시어에게 있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일 뿐 아니라 새롭게 부활한 토이저러스에도 큰 홍보 효과를 주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토이저러스는 한때 어린이들의 장난감 천국이었지만 온라인 쇼핑에 밀려 80억달러의 부채를 안게 됐다. 사업 70년 만인 지난해에는 미국 내 약 800개 매장을 닫고 3만3000명을 해고했다.

파라무스와 휴스턴에서 다시 문을 연 체험형 매장 규모는 기존의 16% 수준이다.

현재 토이저러스는 1월 토이저러스를 인수한 트루키즈와 전자기기 매장 베타(B8ta)의 합작회사다.

베타 설립자 필립 라웁은 보도자료에서 "어린 시절 토이저러스에 대한 내 기억은 공을 차면서 복도를 뛰어다니고 가장 멋진 장난감들과 놀았던 것"이라며 "소매 판매 풍경이 바뀌면서 소비자의 구매 경향도 바뀌지만, 어린이들은 항상 모든 걸 만지고 단순히 놀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토이저러스는 2020년 말까지 10개 매장을 열기를 바라고 있다. 수백개의 매장을 기대하는 전망도 있지만 아직 정해진 건 없다.

하지만 토이저러스의 부활과 화제가 된 50센트의 크리스마스 선물 쇼가 맞물려, 어딘가에서 토이저러스 경영진들이 파티를 하고 있으리라는 건 확실하다고 W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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