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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유가, OPEC+의 추가감산 전망에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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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편집국
  • 19.12.02 1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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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유전지대 중 하나인 미 텍사스주 퍼미안 분지의 산유 시설> 




  유가, OPEC+의 추가감산 전망에 오름세


  석유 수출국들의 추가 감산 가능성과 중국 산업 활동 활기로 국제 유가가 2일 상당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런던 시간) 기준 북해 브렌트 원유가는 런던 시장에서 직전 종가보다 배럴 당 1.20달러 오른 61.69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미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뉴욕상품거래소의 새벽 3시반 전자거래에서 1.05달러 오른 배럴당 56.22달러를 기록했다.

직전 영업일인 지난 29일 미중 무역협상 타결 전망이 미국의 홍콩인권법 서명으로 불투명해지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2.78달러, WTI는 2.94달러 씩 급락해 마감했다.

내림세에서 반등할 소재를 찾던 중 마침 OPEC(석유수출국기구)+가 6일(금) 회동에서 하루 40만 배럴의 추가감산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중국에서 당국의 부양책으로 국내 수요 증가로 공장 활동이 예상보다 높은 활동 수준을 보였다.

유가가 자연스레 초반부터 반등했다.

2014년 배럴당 120달러를 넘던 유가는 곧 급락세에 휘말려 2016년 중반 30달러 선까지 떨어졌고 20여 개국의 석유 수출 국가들은 2017년부터 하루 180만 배럴을 감산했다. 올 1월부터는 감산량을 120만 배럴로 줄여 내년 3월까지 실행할 예정인데 유가가 60달러 초반에 묶여 있자 감산량 증가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석유는 전세계적으로 수요량이 하루 9800만 배럴에 달하고 공급량은 8000만 달러가 넘어섰다. OPEC+이 이 중 5000만 배럴 정도를 충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산유량이 급증하면서 유가의 장기 안정세가 갖춰졌다.

미국은 2014년만해도 산유량이 하루 700만 배럴을 약간 넘는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셰일유의 폭발적 생산 덕분에 하루 1250만 배럴로 러시아(1100만)와 사우디아라비아(1000만)를 거뜬히 제치고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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