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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중국 고액자산가, 1년 사이 5% 줄어…감소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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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편집국
  • 19.07.09 0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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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0





   

   

  중국 고액자산가, 1년 사이 5% 줄어…감소폭 최대

   국제 컨설팅 기업 캡제미니 보고서

   한국, 3.29% 중어든 23만5000명으로 13위
   전 세계 부호 숫자와 재산, 7년만에 감소

 

  미중 무역전쟁 탓에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중국에서 지난해 고액 자산가의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9일 국제 컨설팅 기업 캡제미니(Capgemini)가 발간한 '세계 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등 내구재나 주택을 제외한 투자 가능 자산을 100만달러(약 11억8000만원) 이상 소유한 고액 자산가(HNWI·High Net Worth Individuals) 중국인은 118만9000명으로 1년 사이 5% 줄었다. 보고서에 등장한 25개국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 

국가별 분포를 보면 미국이 532만2000명으로 2017년(528만5000명)과 비교해 0.7% 늘었다. 뒤이어 일본이 315만1000명으로 전년(316만2000명)과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독일은 135만명(-1.09%)으로 3위, 중국이 4위였다.

프랑스(63만5000명), 영국(55만6000명), 스위스(38만4000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3.29% 줄어든 23만5000명으로 13위를 기록했다.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상위 4개국의 HNWI 인구를 합하면 전 세계 HNWI의 61.2%에 달했다. 2017년 61.1%와 유사한 수치다. 

보고서는 주요 지역의 경기 둔화와 주식 시장 침체로 인해 세계 HNWI인구와 부의 규모가 7년간의 연속 성장 후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HNWI 인구는 1년 사이 0.3% 줄어든 1800만명, HNWI의 자산 규모는 3% 감소한 68조1000억달러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빌 설리번 캡제미니 부사장은 "전 세계에서 7년 동안 꽤 탄탄한 성장을 해왔고 중국이 주요한 원동력이었다"며 "올해 우리는 둔화의 영향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캡제미니는 지난해 중국 증시가 25% 하락했는데 이는 경기 둔화, 부동산 시장 침체, 미국과의 무역긴장, 위안화 약세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또 대변동의 시기에서 단기간 글로벌 경제의 회복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지정학적인 긴장과 무역 갈등으로 올해 글로벌 경제와 주식 시장 전망은 밝지 않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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