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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캘리포니아 6.4강진에 화재, 부상자 발생…20년만에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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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편집국
  • 19.07.05 09:12:39
  • 추천 : 0
  • 조회: 7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지크레스트 인근의 178번 고속도로가 4일 발생한 지진으로 곳곳이 갈라져있다>


   캘리포니아 6.4강진에 화재, 부상자 발생…20년만에 최강

   CNN " 일부 병원건물 불안전..환자 재이송도"

   남부 리지크레스트 최대 피해


  캘리포니아주에서 4일 20년내 가장 큰 규모 6.4 강진이 발생해 주 남부지역과 이웃 네바다주 일부가 크게 흔들렸으며 곳곳에서 산불, 주택 화재와 부상자들이 속출했다고 CNN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지진은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10시 33분 로스앤젤레스로부터 240km 떨어진 리지크레스트 부근에서 일어났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5.70도, 서경 117.51도이며 진원 깊이 8.68km로 지표면과 아주 가까웠다.이번 지진은 1999년 10월 16일 일어난 규모 7.1의 강진 이후로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캘리포니아 지진연구소의 루시 존스 연구원은 말했다.

진앙과 근접한 리지크레스트에서는 주택이 파괴되고 가스관이 끊기며 부상자가 발생했다. 또 계속해서 수많은 여진이 발생해 2만8000명의 주민들을 공포에 떨었다.지금까지 보고된 피해는 주택화재 2건과 다수의 부상자들이지만,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지진은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질 정도로 강력했다. 주민들은 진동이 거의 30초 동안 이어져 놀랐다고 현지언론에 말했다. 하지만 1994년 대지진 때만큼 강력하지는 않았다는 것.


리지크레스트 시내에서는 주택 화재 2건 외에도 비상구조대원들이 소규모 산불들을 진화중이며 가스누출과 파괴된 도로 때문에 출동하고 있다고 컨 카운티의 데이빗 위트 소방대장은 말했다. 


리지크레스트의 한 종합병원은 지진으로 불안정해진 병원 건물 때문에 여진 피해의 예방차원에서 환자 15명을 급히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CNN에 따르면 이 병원 환자들은 처음엔 일부를 병원내 다른 병동으로 옮겼다가 나중에는 이웃 구역의 다른 빌딩으로 옮기기도 했다. 현지 책임자는 병원 건물의 위험 요인이 어떤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페기 브리든 리지크레스트 시장은 현재 파괴된 가스관을 복구 중이며, 필요한 곳은 폐쇄하는 작업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곳 노인회관 한 곳에서는 주민들이 독립기념일 행사를 준비하던 중 지진에 놀라서 모두 무사히 빠져나오기도 했다.


지질조사국은 지금까지 일어난 여진 가운데 가장 큰 것은 규모 4.5였으며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주민들이 올린 동영상에는 주류판매점 한 곳의 내부가 깨어진 술병들과 마구 흩어진 박스, 식품들로 통로가 메워져 있는 장면, 이웃 주택 한곳의 창문으로부터 불길이 뿜어 나오는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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