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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독립기념일 행사에 '베이비 트럼프' 풍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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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편집국
  • 19.07.03 11:14:51
  • 추천 : 0
  • 조회: 44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지난해 7월13일 런던 등에서 띄운 '고함치는 베이비 트럼프' 비행선이 하늘로 오르고 있다. 한 손에 트윗할 휴대폰을 들고 있으며 기저귀를 차고 있다>  



    독립기념일 행사에 '베이비 트럼프' 풍선 뜬다

    국립공원관리청, 헬륨 아닌 공기 주입만 허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초호화 독립기념일(7월4일) 행사에 베이비 트럼프(Baby Trump) 풍선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2일 CNN, USA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베이비 트럼프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방문에 반대하는 영국인들이 처음으로 선보인 뒤 반(反) 트럼프 시위의 상징이 됐다.

보도에 따르면 반전 단체 코드핑크는 국립공원관리청(NPS)으로부터 4일 오전 4시에서 오후 9시까지 워싱턴 내셔널 몰 일부 구역에서 풍선을 띄워도 된다고 허가받았다. 이로써 기저귀를 찬 채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형상화한 20피트(6m) 크기 풍선이 등장한다.  

링컨기념관에서 연설할 트럼프 대통령의 눈에 베이비 트럼프가 보일지는 미지수다.

시민단체 '코드핑크'측은 연설이 진행될 링컨기념관 범위 내에서는 허가를 받지 못했다. 헬륨이 아닌 공기를 주입해야 한다는 조건도 걸림돌이다. 풍선을 높이 띄우려면 헬륨이 필수다. 이들은 연방항공청(FAA)에 헬륨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내셔널 몰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 퍼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내셔널 몰은 국회의사당과 링컨기념관 사이에 위치한 공원으로 워싱턴 기념탑 등이 위치해있다.   

땅에선 미 육군의 주력 탱크인 M1A1와 군용 차량이 출연하고 하늘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전투기가 떠오를 예정이다.  

행사의 공식 명칭은 '미국에 대한 경례(Salute to America)'로 정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탱크들이 전시된 링컨기념관 계단에서 대중 연설을 한다.

이를 둘러싸고 일각에선 군사력을 과시하는 구시대적인 행사인데다 혈세를 동원해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비난하고 있다. 언론은 행사 비용을 1000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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