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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트럼프 "이란 공격 실행 10분 전 취소…150명 사망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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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편집국
  • 19.06.21 09:43:32
  • 추천 : 0
  • 조회: 23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20일 미 무인정찰기 격추 당시 녹화영상 및 격추지점을 공개했다>


    트럼프 "이란 공격 실행 10분 전 취소…150명 사망했을 것"

     "이란 세 곳에 보복 시도했다" 

   "서두르지 않을 것…美軍 세계 최고"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트위터를 통해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하려했으나 10분 전 이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한 것을 언급하며 "큰 어려움에 처했던 이란을 그(오바마 전 대통령)가 구제해 핵무기로 가는 길을 열어줬다. 이란은 고맙다는 말 대신 월요일(17일) 미군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발생한 무인기 격추의 날짜를 혼동한 발언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어젯밤 세 곳에 보복을 하려 했다. '얼마나 많이 죽는가' 물었더니 '150명입니다'라고 한 장군이 말했다"면서 "무인기 격추에 비례하지 않아 공격 10분 전에 나는 이를 중단시켰다"고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서두르지 않는다. 우리 군은 재건됐고, 새롭고,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단연코 세계 최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이란) 제재는 더 추가됐다.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 미국에, 그리고 세계에 대항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복수의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제한적인 공격(limited strikes)'을 승인했다가 돌연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최고 국가안보 관료들과 의회 지도자들이 백악관에서 치열한 논쟁과 토론을 벌였다. 군과 의회 관리들은 20일 오후 7시까지만 해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예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레이더와 미사일 포대와 같은 소수의 이란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승인으나 작전의 초기 단계가 이미 시작됐을 때 철회 명령이 내려졌다고 부연했다.  

전투기는 공중에 있었고, 전함도 배치 됐으나 철회 명령이 내려오면서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익명의 행정부 고위 관리는 이번 보복 공격은 이란 군과 민간인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21일 새벽 동이 트기 전 이뤄질 예정이었다고도 했다.

NYT는 백악관은 공격 계획과 연기 결정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다면서도 어떤 정부 당국자도 자사에 기사를 보류해줄 것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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