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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세대 간 화합 통해 단결된 JC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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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박영주 기자
  • 19.02.10 23:56:28
  • 추천 : 0
  • 조회: 2056

29대 찰스 이 회장 취임…”2, 3세 참여 이벤트 다양화”



제28·29대 JC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오후 6시 윌링의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JC·특우회 회원, 각 기관·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영록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찰스 이(한국이름 이동근) 29대 회장이 향후 1년간 JC를 이끌게 됐다.


“특우회 신입회원입니다”고 이임사를 시작해 웃음을 이끌어낸 이 전임 회장은 “2008년 시카고 이사 와 2009년 JC 가입해 2018년까지 10년 꽉 채우고 졸업하게 됐다”며 “지난 10년간 축복 같은 시간이었고, 생을 다할 때까지 가족처럼 지낼 소중한 인연 많이 만들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젊은 세대를 영입함과 동시에 세대간 단결을 통해 더 단합된 JC를 만들어가겠다”며 “아울러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기획해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회장은 JC 첫 2세대 회장이자, 첫 80년대생 회장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29대 JC 회장단은 온라인 게임과 킥볼 토너먼트 등 e스포츠 계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JC 활동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이벤트 담당 댄 문 부회장은 이와 관련, 1분기 ‘네트워킹 나이트’(Paint and Networking Night), 2분기 스페셜 올림픽·기금마련 볼링대회·세미나, 3분기 e스포츠/킥볼 토너먼트 이벤트·미시간호 송어 낚시, 4분기 멤버십 트레이닝·추수감사절(Friendsgiving)·도심 이벤트·연말파티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29대 회장단은 찰스 이 회장, 조영준 수석부회장, 최근애 서기, 스티브 리 재무, 댄 문(이벤트 담당)·최미래(마케팅)·김주희(회원) 부회장으로 구성됐다. 행사 중간 취임 선서를 통해 의미 있는 1년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이동렬·김기석·고경남·손성훈·저스틴 신·한기수 씨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이 전임회장을 비롯해 커트 김(26대)·이형승(27대) 등 3명의 전직 회장이 이날 JC 졸업장을 받았다. JC 회원들은 만 40세가 되면 졸업해 JC 졸업생 모임인 특우회(회장 이동렬)에 자동 가입하게 된다.


한편, 이날 축사는 이종국 총영사(김지만 동포영사 대독)와 서이탁 시카고 한인회장이, 격려사는 이동렬 특우회장이 했다. 


이 총영사는 “전임 회장의 다방면에 걸친 활약에 이어 신임 이동근 회장이 더욱 동포사회 신망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격려했으며, 서 한인회장은 “특히 1세대와 1,5, 2세대간 화합을 통해 JC가 한인 사회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특우회장은 “29대 회장단이 패기 넘치는 JC 새 일꾼이 돼달라”며 “선배로서 특우회도 JC 발전과 성공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박영주 기자> 


*29대 회장단 소개


*29대 회장단 취임선서. 왼쪽은 최규철 25대 회장.


찰스 이 29대 회장(왼쪽)과 이영록 28대 회장.


*이날 JC를 졸업한 세 사람. 왼쪽부터 이영록 28대 회장, 이형승 27대 회장, 커트 김 26대 회장. 동시에 '특우회 신입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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