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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이달말 은퇴 박규영 교수 시카고시의회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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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줄리아 김 기자
  • 18.06.13 10:22:50
  • 추천 : 0
  • 조회: 1190

교직생활 41년째인 이달말 은퇴...로리노 시의원 발의, 시의회  승인



박규영 교수(여성회 이사장)가 지난 7일 시카고 시의회로부터 은퇴를 기리는 선언문(Resolution)을 받았다.


이번 선언문은 교직생활 41년만에 이달말 은퇴를 하는 박 교수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기 위한 것으로, 마가렛 로리노 시의원이 상정해 시의회가 이를 승인해 마련됐다. 증정식은 이날 오후 1시 30분 마가렛 로리노 시의원실에서 열렸다.


박 교수는 1978년 1월부터 시카고 공립교 교사로 19년간 재직하면서 한국어진흥재단 후원으로 시카고 공립교에서 처음  7, 8학년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2년간 실시했다. 아울러 한국 무용을 선보이고 무용단을 구성해 일리노이 주정부나 시카고 시 행사에 초청공연을 하기도 했다. 


1996년 8월 노스이스턴 일리노이 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아시안 프로그램 코디네이터(Asian Programs Coordinator), 코리안 인스티튜트 디렉터(Korean Institute Director), 아시안 프로그램 디렉터(Asian Programs Director)로 아시안 세미나 과정을 확장하고, 한국어를 시작으로 중국어, 일본어 코스를 추가했다.


특히 한국어를 부전공으로 만들어 한국어 교사 양성에도 힘썼고,  아시안 아메리칸 헤리티지 프로그램&갈라(Asian American Heritage Program & Gala)를 매년 실시했다. 인터내셔널 프로그램(International Programs), 국제 교류처 부처장직을 맡은 뒤 첫 자매대학 프로그램 실시를 시작으로 해외 교생 실습, 방문 교수직 신설, 전공과목 이수를 겸한 어학 연수 등 여러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했다.


박 교수는 교직 생활 41년째 되는 이달 30일자로 은퇴한다. 최근에는 새로 임기 2년의 시카고 한인여성회 제15대 이사장에 취임한 바 있다. <사진=마가렛 로리노 39지구 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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