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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한인 첫 PAC’ IL 한인공화당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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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박영주 기자
  • 18.02.12 18:16:19
  • 추천 : 0
  • 조회: 101

지난 10일 오픈하우스…서병인 회장 “차세대 공화당원 육성”



[시카고교차로] 일리노이 한인공화당(Illinois Korean American Republican Organization. IKARO. 회장 서병인 BISCO 회장)이 지난 10일 오후 5시30분 팔레타인의 코틸리온 뱅큇(Cotillion Banquets)에서 오픈하우스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IKARO에 따르면 한인 단체가 일리노이 공화당 산하단체로 정식 등록해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5월 결성됐다.<관련기사>‘일리노이 한인 공화당’ 공식 결성


이날 이블린 상귀네티(Evelyn Sanguinetti) IL 부주지사, 팀 쉬나이더 IL 공화당 위원장 등 18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범식에서 생귀네티 부주지사, 쉬나이더 위원장 등 공화당 정치인들은 한인 커뮤니티의 공화당 지지 단체 결성을 축하하며, 더 많은 한인들의 공화당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이수재(주상원 30지구)·피터 리(주하원 17지구)·줄리 조(주하원 18지구) 등 올해 선거에 출마하는 공화당 후보들에 대한 격려도 빼놓지 않았다. 이들 세 후보는 행사 말미, 직접 자신을 소개하며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다음은 이날 행사 전 서병인 회장과의 일문일답. 서 회장은 자신을 공화당 성향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 차세대 한인 공화당원 육성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Q. IKARO는 어떤 역할을 하나.

서병인 회장: 차세대 한인들이 미국 사회에 진출하는 데, 특히 정치활동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결성했다.


Q.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행사는 어떤 것?

서병인: 오늘 오픈 하우스를 계기로 우선 올해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자 세 사람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또 앞으로 정치하고 싶은 한인 2세들이 공화당쪽으로 나오면 이를 도와줄 예정이다.


Q. 공화당을 후원하는 이유가 있나

서병인: 제 자신 정치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공화당 개념을 갖고 있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분들이 공화당 참여를 권유하면서 당을 만드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 해 받아들였다. 개인 욕심은 없다. 2세들을 위해 헌신하겠다.


Q. 처음 PAC(정치활동위원회)으로 나섰는데. 

서병인: 작년에 제안을 수락하고 보니까 여태까지 한인들이 PAC을 등록해 정치활동을 한 사람이 없었다. 이왕 우리가 시작하는 거 아예 PAC을 등록하고 제대로 해보자고 해서 시작했다.(기사업데이트 : IKARO측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IKARO는 ' 비연계형 정치활동위원회'(non- Connected PACs: 개인을 비롯한 어떤 단체로부터 모금) '로 활동하게 된다.  PAC에는 이외 ' 연계형 정치활동위원회'(Connected PACs: 특정 직위군, 예를 들어 특정 회사 내 책임자 및 주주들, 이익단체나 노조 회원들로부터 정치/선거자금 모금), '슈퍼팩'(Super PACs: 기업/노조/개인 등으로부터 무제한 자금 모금/사용이 가능) 등이 있다. 0212201819:19  .  IKARO PAC 형태를 '비연계형 PACs'으로 수정합니다. 0222201810:23) )


Q. 한인공화당 결성 준비는.

서병인: 작년 5월 PAC 등록을 마쳤다. 구성원들이 바쁘다 보니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오픈하우스를 준비하면서 마침 세 후보가 나와 의미 있는 출범식을 갖게 된 것 같다.


Q. 공화당에서 바라보는 한인들 온도차는.

서병인: 일반적으로 한인분들은 마이너리티라고 생각하고, 마이너리티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사람뿐 아니라 일반 마이너리티 그룹은 다 그런 것 같다. 그런 막연한 개념들을 차차 넘어가야할 산으로 보고 있다.


Q. 공화당이 세 후보를 프라이머리 없이 밀어주는데.

서병인: 우리가 계획한 것은 아니지만 우연의 일치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적극 돕겠으며, 앞으로 잘 되길 바란다. 물론 결과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Q. 라우너 주지사도 후원하나.

서병인: 우린 그런 계획은 현재는 없다. 주로 포커스 하는 건 세 한인후보들이다. 물론 공화당이니까 그런 요구가 오면 그렇게 하긴 하겠지만, 현재 주 목적은 아니다.


Q. 출범식 후 잡혀있는 계획은.

서병인: 아직은 없다.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직장생활 하느라 바쁘다. 젊은 분들을 많이 영입했다. 나와 김종호 부회장(UNIDEX 사장) 정도만 여유가 있다. 앞으로 타임 스케줄을 잘 짜서 일을 해야할 것 같다.


Q. 현재 당원 수는.

서병인: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오늘 출범식 등록하면서 당원 입당 여부를 표시토록 했다. 얼마나 모일 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참여해줬으면 좋겠다.


IKARO 임원진으로는 서병인 초대 회장, 김종호·톰 차(뱅크 오브 호프 중서부지역 부행장) 부회장과 함께 김왕기 사무총장(윈미디어그룹 회장), 이차희 재무담당(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 사무총장) 등이 함께 일하고 있다. 결성 당시  IKARO가 밝힌 출범 회원 수는 모두 13명 서 회장은 “우리 팀에는 한인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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