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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아마존, 유료 멤버십 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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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18.01.08 1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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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이 지난해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판매한 물품이 50억개를 넘겼다고 CNBC가 2일 보도했다.
프라임 서비스는 아마존이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는 유료 멤버십 제도다. 연회비 99달러를 낸 고객들에게 무료로 반품 서비스, 2일 내 배송, 전자책 구독, 음악 스트리밍, 영화 감상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지난해 아마존이 홀푸드마켓을 인수함에 따라 프라임 회원이 누릴 수 있는 할인 혜택은 더 늘어났다.
아마존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프라임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구매한 물품은 ‘파이어 TV스틱’과 저가형 인공지능 스피커인 ‘에코닷’이다. 에코닷은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알렉사 기능이 탑재된 이후 판매량이 늘었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가 흥행한 데는 매년 열리는 아마존의 할인 행사 ‘프라임데이’와 ‘사이버먼데이’의 매출 증가가 한몫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프라임데이와 사이버먼데이에 사상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프라임데이 매출은 전년 대비 60%, 사이버먼데이의 모바일 앱 매출은 전년 대비 50% 올랐다.
한편 아마존은 프라임 서비스를 시행 한 이후 정확한 프라임 멤버십 회원수는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시장조사기관 컨슈머인텔리전스리서치파트너스(CIRP)에 따르면 미국 내 프라임 회원은 약 9000만명 정도로 미국 고객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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