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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더블린 시의회, 로힝야 탄압 항의 수지 명예시민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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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17.12.21 14:25:30
  • 추천 : 0
  • 조회: 44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시의회가 미얀마의 로힝야족 무슬림들에 대한 폭력에 항의, 최고 지도자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사진)에 수여했던 더블린 명예시민 자격을 박탈했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AFP 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시의회는 찬성 59표 대 반대 2표, 기권 1표로 수지 자문역의 명예시민권 박탈을 의결했다. 미얀마에서는 62만명이 넘는 로힝야족이 군의 살인과 성폭행, 방화 등 폭력을 피해 이웃 방글라데시로 도피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수지 자문역은 로힝야족을 보호하지 못한 것과 관련,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시어런 페리 더블린 시의회 의장은 "로힝야족에 대한 탄압은 더이상 용납될 수 없다. 명예시민권 박탈이 미얀마 정부에 국민들을 존중하도록 하는 압력이 된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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