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기타] 유니세프 "대기오염으로 뇌조직 손상 영아 1700만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편집국
  • 17.12.06 14:38:25
  • 추천 : 0
  • 조회: 9

 

 

   유니세프 "대기오염으로 뇌조직 손상 영아 1700만명"

 

   유니세프가 6일 전 세계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해 뇌조직에 손상을 입은 받은 영아가 약 1700만명에 달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유니세프가 이날 자체 웹사이트에 ‘대기오염의 위험: 대기오염이 영아 두뇌발달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환경기준치가 6배 넘는 대기오염을 기록한 지역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뇌조직 손상 등 두뇌발달에 영향을 받은 만 1세 영아가 약 1700만명에 달한다.  이 중 4분의 3인 1220만명이 남아시아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시아태평양지역은 약 430만명이다.

   이 보고서는 미세먼지에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뇌 조직이 손상돼 인지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성명에서 “대기의 오염 물질이 아기들의 폐 발달에도 유해하지만, 계속 성장하는 뇌 발달에 영구적으로 손상을 입힐 수 있다”라며 “아이들을 대기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아이들 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절감, 생산성 향상 등 모두에게 더 안전하고 청정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회도 이익을 얻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어떤 어린이도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안되고 어떤 사회도 대기오염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