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교차로신문
타운뉴스
  • [일반] 간호사협회 송년파티 “어디서든 간호사 향 발산”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줄리아 김 기자
  • 17.12.06 01:28:26
  • 추천 : 0
  • 조회: 86

조은서 회장 “차세대 육성 등 간호사협회 미래 일굴 것”



제44대 재미 시카고 한인 간호사 협회(회장 조은서)가 마련한 2017년 장학금 수여식 및 연말 파티가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 윌링의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문화회관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간호사협회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이날 김현아 여수영 김지수 학생 3명에게 각 1000달러씩 장학금을 수여해 분위기를 돋궜다. 


조은서 회장은 “작년 간호사협회가 어려워지면서 이미 회장과 이사장을 두번씩 한 제가 다시 비상대책위원장 겸 회장을 맡게 됐다”며 “올해 내실을 다지면서 차세대를 육성하는 해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차세대가 임원을 맡았지만 1세대 교류에 실패한 전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차세대 훈련에 더욱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간호사협회 역할에 대해서는 간호사들이 모인 폐쇄형 조직으로서, 교민 건강을 위하는 것은 물론, 책임감이 강하고 어디서든 나름의 향기를 발산한다고 강조한 조 회장은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간호사 향기를 더 많이 풍겨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향후 ‘간호사협회 매뉴얼’도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연 계획 매뉴얼을 만들어 경험 없는 회장이 오더라도 이에 따라 행사를 언제 시작할 지, 어떻게 치러야 하는 지 알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후임자를 위한 병원 매뉴얼 형식을 차용한 것이다.


조 회장은 “차세대 회원 몇명을 영입해서 그 분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겠다”며 “아울러 늘어가는 원로 간호사에 대응해 피크닉 등 선배와 후배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간호사협회를 사랑해주는 선배 후배는 물론, 동포사회 구성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정종하 시카고평통 회장이 자리에 참석해 평창올림픽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회장은 “민주평통의 목표는 공공외교와 평창평화올림픽”이라며 “얼마남지 않은 올림픽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0호발간이벤트_한국가자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