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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비전문 한국전통예술가 15팀 '실력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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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줄리아 김 기자
  • 17.11.13 18: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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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77

제4회 한국전통예술경연대회 성료…대상 '사물놀이'


▲제4회 한국전통예술경연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통예술경연대회 위원회


[시카고교차로] 제4회 한국전통예술경연대회(대회장 이애덕)가 지난 11일 오후 4시 시카고대학 인터내셔널 하우스 어셈블리 홀(1414 East 59th Street)에서 열렸다. 후원은 시카고 총영사관, 시카고 한국무용단, 퍼시픽 림 재단(Pacific Rim Foundation), AWE재단(AWE Foundation)이 맡았다.<관련기사: 4회째 전통예술 비전문가 경연 ‘축제처럼’>


이번 대회에는 시카고 지역 내 전통예술 비전문가들 15개팀이 참가했으며 70여명의 참가자와 관객을 포함해 250여명이 행사를 즐겼다. 특히 2세들의 참가가 두드러졌다. 


이날 1000달러의 상금과 주지사 인증서(certificate)가 주어지는 대상(총영사상)은 조하나 외 8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팀이 받았다. 


아울러 시니어부는 매화향기 속으로(한명자 외 3명), 일반부 울림(김정연, 박인주), 초등부 저학년 꼭두각시(정유나 외 2명), 초등부 고학년 영남 설장고(조아연 외 12명), 중고등부 장검무(이예나 외 2명)가 각 부문 1등을 차지했다. 부문별 1등에게는 장학금과 주지사 인증서가, 2등에는 대회측 상장과 장학금이 각각 주어졌다 장학금은 퍼시픽 림 재단과 AWE재단에서 지원되며, 시카고한국무용단(단장 이애덕)이 후원했다.


대회 후에는 총영사관에서 한식 리셉션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날 관람객들은 "2세들이 한국문화에 열정적인 것에 감동했다" "매해 참가자들의 실력이 발전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전통을 하는지 몰랐다" "한국문화를 한 자리에서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 중고등부 사물놀이팀(조하나, 최하림, 최영님, Enna Kim,  John Ko, Eileen Lee, Rachel Lee, Ryan Lee)

*각 부문 1등

<시니어부> 무용 매화향기 속으로(한명자,이정희, 김용순, 서소영)

<일반부> 모듬북 울림(김정연. 박인주)

<중고등부> 장검무(송예나, 이하늘, 이샤론) 

<초등부 고학년> 영남 설장고(조아연,김준오, 박유리, 김나미,석진아, Ethan Cho, Jordan Hur, Daniel Kim, Anthony Lee, John Oh, Justin Park, Alexis Ro, Erin Suk) 

<초등부 저학년> 꼭두각시(정유나, Claire Na, Victoria Fang)

*각 부문 2등 

<Senior 시니어부> 장고춤(김용순, 오길자, 임정숙, 이덕주)

<Adult 일반부> 해당없음

<Middle~High School 중,고등부> 모듬북 봄(고유진, 김영진, 배수영, 신윤아, 이윤서, 조민서,  이윤재, 정대인, 최조은, Rohan Kato, Mia Trock, Logan Bastyr, Amelia Hoog, Joan Bahnfleth)

<3rd~6th 초등 고학년>

-경고춤(김수린, 유호정, 이윤아, 오은비, 박유리)

-무용 어느 봄날에(김수민, 권신애, 이마리벨, 이 찬미, 김예주)

<K~3rd 초등 저학년>소고춤(이예진, 이윤아, 조아연, 황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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