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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dreamer.goaction.net #서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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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줄리아 김 기자
  • 17.11.10 11: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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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1

'드림법안' 통과 촉구 온라인서명...참여율 저조



[시카고교차로] 청소년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보호를 받고 있는 드리머(DREAMer)들에게 영구 체류 등을 보장해주는 '드림법안'(Dream Act) 통과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9월 트럼프 대통령의 청소년추방유예(DACA) 폐지 발표 이후, 80만명 이상의 서류미비 이민자 청소년 및 청년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현재 이들 드리머 청소년들을 구제하기 위해 현재 연방의회에 상정된 다수 법안 중 가장 많은 공동발의자를 확보한 2017년 드림법안(S.1615 / H.R.3440)이 궁극적으로 서류미비 청소년들에게 시민권 취득 방안을 제공하는 유일한 법안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DACA를 폐지하고 공을 의회로 넘긴지 수개월의 시간이 흘렀지만, 현실적으로 의회에서는 진척되는 것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이럴 때 풀뿌리 시민활동으로 지역의 의원들에게 우리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이를 주관하는 시민참여센터와 하나센터 등의 판단이다.


이번 온라인 서명운동은 미주 한인들이 각 지역구마다 적어도 200명, 주별 2000명의 서명을 받아서 이를 의원들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드림법안 통과를 위한 촉구하기 위해 시작됐다. 주최측은 각 지역의 한인회와 한인단체들, 특히 한인교회의 적극적인 서명운동 참여를 당부했다. 서명운동 사이트(dreamer.goaction.net)에서 서명자 이름과 정확한 주소, 이메일을 입력하면 서명자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편지가 각 서명자 지역구 의원 사무실로 전달된다.


한편, 11월 9일 현재 전국에서 서명 참여자는 176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772명)과 뉴저지(239), 캘리포니아(206)이 가장 많았다. 일리노이 서명 참여자는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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