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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맨해튼서 트럭 돌진·총격…최소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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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편집국
  • 17.10.31 1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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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뉴욕 맨해튼 남부에서 한 트럭운전자가 사람들을 마구 친 뒤 총격까지 가해 최소 8명이 사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테러로 규정하고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배후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날 맨해튼의 세계무역센터 옆 자전거도로에서 트럭 한 대가 돌진해 8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 사상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이번 사건을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뉴욕 경찰국은 이 사건으로 한 명이 체포되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지만 부상당한 사람들이 모두 그 트럭에 치인 것인지 총에 맞은 사람이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날 택시를 타고 체임버가 부근 웨스트사이드 하이웨이를 지나던 한 남성은 트럭 한 대가 여러 명을 친 뒤 몇 사람이 피를 흘리며 땅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그 트럭이 소형 버스 한대와 다른 승용차들과도 충돌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의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뉴욕이 고향인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의 존 켈리 비서실장에게 사건의 전말에 대한 보고를 들었으며 " 더 자세한 사실이 알려지는대로 수시로 더 보고할 것"을 약속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뉴욕시에서 역겹고 제 정신이 아닌 자에 의한 공격으로 보이는 일이 또 벌어졌다"며 "사법 당국이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미국에서는 안 된다!"고 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ISIS(IS의 다른 명칭)를 중동과 다른 곳들에서 격퇴한 뒤 이들이 이 나라에 다시 돌아오거나 들어오도록 놔 둬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뉴욕시 테러 공격 희생자와 피해자들을 위해 애도하고 기도하겠다"며 "신과 이 나라가 당신과 함께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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