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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루이빌한국학교 학생 42명 정상운영"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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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박영주 기자
  • 17.10.12 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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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1

'재외동포재단, 학생없는 한국학교 예산 지원' 기사 반박


▲ 시카고한국교육원은 "루이빌한국학교는 정상운영되고 있다"고 12일 해명했다. 사진은 지난 5월 루이빌한국학교 종업식 모습. /사진=루이빌한국학교 페이스북(@KoreanSchoolOfLouisville)


[시카고교차로] 시카고한국교육원이 12일 시카고한국일보가 전재한 '재외동포재단이 학생 없는 한국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했다'는 연합뉴스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자료를 냈다. 


이날자 연합뉴스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강창일(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 "재외동포재단이 학생 한명도 없는 한글학교에 6개에 예산을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학교는 미국의 솔트레이크한국학교(376만원), 콩고드한국학교(507만원), 시애틀비전한국학교(168만원), 루이빌한국학교(617만원)가 포함됐다. 나머지 두 곳은 캐나다 한글학교다.


이에 대해 한국교육원은 "보도 중 1990년 설립된 켄터키주 루이빌 소재 루이빌한국학교(교장 윤한나, 270-872-9203)는 현재 교원 10명, 학생 수 42명(재외동포 30명, 외국인 12명)으로 정상 운영되고 있다"며 "이 학교가 학생 한 명 없이 예산지원을 받았다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연합뉴스는 동포재단 측이 "운영비를 지원한 6개교는 지난 4월 심의 이후 휴·폐교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관할 공관의 관리 감독하에 지원금을 반납 조치토록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강 의원 국감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전세계 한글학교 1790개교에 총 560억 7870만원을 예산을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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