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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이민자 행동의 날' 14일 권익보호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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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편집국
  • 17.01.11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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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순 회장 "DACA 후원" 등 각계각층 "이민자 지지"


▲ 14일 전국 '이민자 행동의 날'을 맞아 시카고에서도 1500명 이상이 모여 '이민자 권익 보호'를 외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5일 마당집에서 열린 14일 행사 안내 기자회견 모습. /사진=마당집


[시카고교차로] 이달 14일 워싱턴DC를 포함한 전국의 수십개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이민자들의 권리를 위한 집회가 열린다. 


'이민자 행동의 날'인 이날 시카고에서도 오전 10시 시카고 교사 노조(CTU. 1901 W. Carroll Ave.)에서 약 1500명의 시카고 이민자, 난민, 노동자, 각 종교 지도자들이 모여 트럼프 행정부에 인권 존중을 강력히 권고하고, 우리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여러 대처 방안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인교육문화 마당집은 약 80여명의 한인공동체 리더들과 청소년들과 함께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표해서 참여한다. 마당집의 청소년 풍물팀이 드러밍(DRUMMING)을 통해 행사 전체의 진행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진안순 시카고 한인회장이 한인 공동체에서의 적극적인 DACA 프로그램 후원을, 딕 더빈 연방상원의원이 DACA 수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발표한 브릿지 액트(Bridge Act) 법안 지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리노이 연방상하원의원, 주 상하원의원 뿐 아니라 각계 각층의 지도자와 정치인들이 함께해 이민자 공동체를 지지할 방침이다. 


마당집에 따르면, 새로 들어서는 행정부는 연방정부 예산으로 진행되던 올키즈, 메디케이드, ACA(Affordable Care Act) 등의 건강보험 프로그램들을 없애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때문에 특히 3년째 주 정부 예산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아 이민자, 장애우, 공립학교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일리노이 서민들이 받는 영향이 더 클 것이란 예상이다.


마당집 관계자는 "서민들의 삶, 특히 유색인종, 이민자의 삶, 우리 2세들의 삶을 좌우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부의 반이민자, 인종차별적, 반서민적 정책들에 대항해 이제는 우리가 더 하나되고 더 크게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며 한인 동포사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마당집은 참여를 원할 경우 행사 당일(14일) 마당집(6212 N. Lincoln Ave)으로 오전 8시 30분까지 올 경우, 버스편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차로구인구직


*문의 : 하나영 조직디렉터 773-633-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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