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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바이든, 한 자릿수 격차… 경합州 ‘요동’

      미국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네바다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각각 유세를 열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바이든 후보가 전국 지지율에 앞서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히면서 경합 주 판세도 요동치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주요 격전지인 네바다주 카슨시티에서 대규모 유세를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학자의 말을 듣겠다’는 바이든 후보의 발언을 조롱하듯 “만약 내가 과학자의 말을 전적으로 들었다면 지금 당장 우리는   [편집국 - 20.10.19 09:53:00]

  • 바이든 캠프서 코로나 확진…부통령 후보 대면유세 전격 중단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참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일단 캠프는 해리스 후보의 대면 유세를 18일까지 중단했다. 확진 판정 전 해리스 후보와의 밀접접촉은 없었고 조 바이든 대선후보와의 접촉도 없었다고 하는데 대선을 20일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이라 캠프에 비상이 걸렸다.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리스 후보의 공보국장인 리즈 앨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캠프 소속은 아니지만 캠프와 관련된 승무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캠프 측은 미 질  [편집국 - 20.10.15 10:00:42]

  • 美 우편투표 900만명 넘겨… 2016년 대선보다 10배 이상 많아

      미 대선을 3주가량 남긴 12일 900만명 이상의 유권자가 사전투표를 마쳤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자의 사전투표 참여율은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선거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마이클 맥도널드 플로리다대 교수에 따르면 지난 주말까지 38개 주와 워싱턴DC에서 최소 930만명의 유권자가 사전투표를 마쳤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사전투표에 더 많이 참여했다. 38개 주 가운데 9개 주에서 확인된 유권자 분석에 따르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전투표 참여  [편집국 - 20.10.12 09:53:45]

  • 미 대선 2차 토론회는 비대면 원격으로…트럼프는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으로 불투명해진 2차 대선 토론회를 비대면 원격으로 진행하자는 방안이 나왔으나, 트럼프 쪽이 즉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대선토론위원회는 8일 2차 토론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 진단 때문에 비대면 원격으로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발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 회견에서 그런 방식은 “우리에게 수용될 수 없다”고 거부했다. 그는 비대면 원격 토론회가 된다면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차 토론회에 관련된 모든 이들의 건강과   [관리자 - 20.10.08 09:30:18]

  • 코로나 감염 중 외출한 트럼프…방역 무시한 정치쇼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한 와중에 깜짝 외출을 한 것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병마와 싸워 이긴 '강한 전사'의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전략이었지만, 방역 기본원칙조차 무시하는 '무지'를 드러냈다는 비판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참모들에게 병원에 있는 게 지루해진 상태며 자신의 입원에 대한 보도를 보는 것이 지겹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러한 발언 이후 이뤄진 '트럼프 리얼리티 TV쇼' 진행자  [관리자 - 20.10.05 11:05:14]

  • 미 대선 1차 TV토론 7천310만명이 봤다…역대 세 번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간의 첫 맞대결 토론을 7천300만명 넘게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60년부터 시작한 미 대선 후보 TV토론의 시청자 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1일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열렸던 TV 생중계 토론은 미국 내에서 약 7천310만명이 시청했다. 2016년 트럼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간 첫 토론 시청자 수가 8천400만명으로 역대 최고이며, 1980년 민주당 지미 카터 대통령과 로널드 레이  [관리자 - 20.10.01 15:17:05]

  • 트럼프, 11년간 소득세 한 푼도 안 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 가운데 11년 동안 연방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서 승리한 2016년과 취임 첫해인 2017년 각각 납부한 소득세는 750달러(약 88만원)에 불과했다. 11월3일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소유한 기업들의 20년치 납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입보다 손실이 크다고 신고해 ○○○ 가운데 11년 동안 소득세를 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교차로 편집부 - 20.09.28 09:11:44]

  • 미 항공사, 탑승객에 신속 코로나검사…'여행수요 살려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직격탄을 맞은 미국 항공업계가 여행수요를 살리기 위해 탑승객들에게 신속 코로나19 검사를 유료 제공하는 방안까지 내놨다. 미 유나이티드항공은 오는 10월15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하와이로 향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CNBC방송이 24일 보도했다. 10월15일은 하와이주가 도착 72시간 전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방문객에 한해 2주 의무 격리 해제에 돌입하기로 한 날이다. 이에 따라 유나이티드항공은 샌  [관리자 - 20.09.24 10:53:48]

  • 트럼프, 틱톡과 오라클·월마트간 합의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인기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이 오라클, 월마트와 제휴해 미국 회사를 설립하는 내용의 합의안에 대해 "축복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중 간 긴장 고조 속에 국가 안보와 개인정보 데이터와 관련한 프라이버시 우려를 들어 중국 소유의 틱톡을 겨냥해 압박을 가해왔다. 미 상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과 오라클-월마트 간 합의를 지지한다고 밝히기 하루 전 틱톡의 미국 내 사용을 20일부터 금지한다고 발표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계약이 최종 마무리되면 텍사스에   [교차로 편집부 - 20.09.21 09:02:31]

  • 미국, 중국 틱톡과 위챗 다운로드 20일부터 금지…미 플랫폼서 축출

    중국의 동영상 공유앱 틱톡과 메시징앱 위챗이 미국에서 20일(일)부터 금지된다. 양 앱의 미국내 기존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를 할 수 없고 처음으로 이를 다운로드할 수 없는 것이다. 애플 앱스토어나 알파벳 구글 플레이 등 어떤 미국 플랫폼도 틱톡과 위챗을 배급 판매할 수 없다. 그러나 기존 사용자가 이미 다운로드된 것을 삭제할 의무는 없다. 미 상무부는 18일 지난 8월의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에 의거해 이틀 뒤부터 이 같은 금지 조치가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6일 상무부에 중국의 틱톡과 위챗이 미국 안보에 중대한 위  [교차로 편집부 - 20.09.18 09:33:45]

  • 허리케인 '샐리' 美남동부 강타…"4개월치 비가 4시간 동안 내려"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2등급 허리케인 '샐리'가 역대급 폭우를 쏟아내 1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구조됐다고 CNN 등 미 언론들이 전했다. 홍수가 나면서 주택과 건물 등의 침수 피해도 잇따랐다. 열대성 폭풍이었던 샐리는 이날 오전 2등급 허리케인으로 앨라배마 걸프해안 지역에 상륙한 뒤 세력이 약해졌지만 밤이 되면서 남부 주 전역의 피해가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오전 4시45분께 순간 풍속 시속 105마일(약 168.98㎞)의 강풍을 동반했던 샐리는 오후 7시 현재 시속 45마일(약 72.42㎞)로  다소 약해졌다  [편집국 - 20.09.17 09:15:30]

  • 트럼프 "코로나19, '집단정신'으로 끝낼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집단 정신(herd mentality)'를 통해 백신 없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5일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의 향후 대책과 관련한 질문에 "코로나19는 백신이 없어도 종식될 것"이라며 이같이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집단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마치 집단 정신같이 말이다"며 "이건, 이건 집단적으로 발전할 것이다"고 거듭 말했다. 그는 "  [교차로 편집부 - 20.09.16 09:24:14]

  • 산불현장 찾은 트럼프, 기후변화 역할놓고 주지사들과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4일 미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하면서 이 지역의 민주당 소속 주지사들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산불에 있어 기후변화의 역할을 둘러싸고 충돌하며 또다른 다툼이 빚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캘리포니아주와 오리건주, 워싱턴주에서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미 서해안 지역이 온통 연기로 뒤덮였다. 이들 3개 주에서의 산불이 유례없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많은 연구자들이 지구온난화를 산불과 연결시키고 있다. 민주당 주지사들 역시 이번 산불에 대해 기후변화의 결과라고 말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부실한 산  [편집국 - 20.09.15 09:33:54]

  • 아마존, '코로나' 주문 폭주로 10만명 또 채용…20만명에 이어

    아마존 사는 14일 또 10만 명을 신규 고용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19로 직접 구입 대신 전자상 구매 주문이 폭주하면서 올해 미국에서만 4번 째에 해당되는 아마존 추가 채용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는 풀타임 및 파트타임 채용자들로 이달에 문을 연 100개의 새 창고 등의 물류 시설에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올 6월30일 기준으로 하청 계약직 및 임시직을 제외하고 총 87만68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주문 급증에 아마존은 2분기에 매출이 40% 뛰었으며 26년 역사  [편집국 - 20.09.14 10:08:31]

  • 트럼프 "바이든 승리는 중국의 승리…내가 이기면 미국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을 '중국 대 미국' 구도로 설정하며 자신 지지를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유튜브 '도널드 트럼프' 채널로 생중계된 미시간 프릴랜드 유세에서 "바이든이 이기면 중국이 이긴다"라며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를 향한 친중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바이든 후보를 '글로벌리스트'로 규정하며 "바이든은 모든 재앙을 지지했다", "바이든은 일자리 문제에서 중국에 투항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바이든이 이기면   [교차로 편집부 - 20.09.11 08:53:52]